일단, 다른 nc프로그램에서 뽑은 데이터입니다.
경로확인으로 그려보기 해서 보면요.
nc 파일을 열어보면요.
지금 이 프로그램에서 나온 형태를 보면..
( 이송피치와 남길거리에 따라 조금씩 틀려지겠지만)
지금 이 거 보면. 최초 1파이 짜리 홀을 가공할 때.
이 프로그램에서는 어쨋든, 노코어 구간이 2구간이잖아요?
가장 안에 작은 파이 한바퀴 notaper로 한바퀴 돌고.
다음 구간 notaper로 한바퀴 돈 다음에..
그 다음부터 그 notaper로 돈 바퀴를 따라서
계속 0.몇도씩 계속 각도가 커지면서 그 라인을 따라 최종 각도인 2.0도 까지 돈 후에..
마지막에 최종 1컷팅 조건에 해당하는 옵셋으로 정상적으로
옵셋먹고 taper먹으면서 가공됩니다.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어쨋든, 관리자님께서 말한 것처럼
노taper로 일정 구간을 녹인 다음에
마지막 바퀴에서
점차적으로 테퍼로 눞어가면서 녹이고( 마지막 정상각도까지 무옵셋으로)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정상적으로
정상 옵셋에 정상각도로
먹는 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여튼. 방법은 2가지 인 것 같은데요.
지금이야 워낙 파이가 작아서 그렇지만..만약 6파이만 된다고 가정하고 한다면.
1.그냥 일반적으로 스트레이트로 녹인다고 해도 몇 바퀴가 돌껀데요.
이 때, 점차 파이가 지정된 이송거리만큼 점차적으로 커지면서 녹여나갈때
taper로 같이 점차적으로 커져가면서 녹일 것이냐.
2. 아니면. 스트레이트로 g40모드로 정상적인 옵셋 앞전까지 녹인 다음에
그 라인을 따라서 마지막에 각도가 점차 들어가면서 녹일 것이냐. (위의 예제처럼)
두가지 방법인것 같습니다.? 또 있을려나?
적다보니 헷갈리는데..하여튼. ㅠ_ㅠ
1번 방법으로 하면은..2번방법보다 무코드로 도는 횟수가 적을려나?
파이가 0.4파이 정도 되면요.. 안에서 노코어로 도는게 한바퀴? 정도인데..
이때 만약 각도가 2.4도라고 가정하고.. 각도 눞는걸 0.4도 라고 한다면..
0.4, 0.8 , 1.2 ,1.6 , 2.0 2.4 도...
즉, 5바퀴가 더 돌아야 하잖아요?
근데.. 만약에.
파이가 3파이라 가정하고. 무노코어로 돌린다고 한다면..
그냥 일반 모드로 스트레이트로 노코어로 도는 구간이 5구간이라고 한다면.
만약 2번 방식으로 한다면
스트레이트 노코어 5구간을 돈 다음에.
다시 taper 5바퀴를 돌아야 하므로 10바퀴가 넘게 돌아야 하고.
1번 방식으로 한다면 그것보다는 도는 바퀴가 줄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테스트 안 해봐서..ㅠ_ㅠ)
작은 파이일 경우는 첨부한 파일처럼 타 프로그램에서 저렇게 지원하던데..
큰 파이는 아직 확인을 안 해봐서. 어떻게 도는지 한번 볼께요.
하여튼. 제 생각엔. 결론은.
노코어로 돌리는게.. 큰 형상도 아니고. 거의다 작은 형상이며.
큰 각도도 아니고. 작은 각도이며 ( 큰 각이면 큰 각일수록 스크랩을 빼내는게 좋으니깐)
스트레이트로 녹인 다음에 마지막에 각도대로 증분으로 도는거만 되어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당.
근데... 0.4도라는게..
30t 기준으로 했을 때.. 넓혀지는 면이 0.2 인데..
이게 40T만 되어도 0.27만큼 커지니깐 증분 각을 더 줄여야 하는건가 ㅠ_ㅠ
제 작업에.
주로 30t 기준에 2.4도 내외의 작은 파이가 많아서 그런데.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고하세요~
0087-K01A.I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