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전가공기 매뉴얼을 읽고 있는데 切り残し라는 말이 나옵니다. 완전히 다 자르지 않고 좀 남긴다는 말인 것 같은데 이것에 해당하는 한국말이 명사로 있는지요? 그리고 아래 그림의 '키리노코시 노 니게'는 또 한국어로 뭐라고 하면 되죠? 완전 초짜라 모르는 게 많습니다. 좀 도와 주십시오.^^
관리자2011-03-13 (일) 00:17
포인트캠에서는 펀치식에는 <펀치다중가공 절단부> 라 하고 다이식 무인가공에서는 <무인가공 절단부 / 무인가공 태그부> 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계/캠 회사별 표현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직역을 한다면 [ 잔삭 ] 정도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