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 며칠전이었는뎅)

여튼 형상이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무인가공으로 하니깐..


무인가공 -> 절단-> 정삭   요순서잖아요?

근데, 제가 그때 필요했던것이

무인가공 -> 절단 ->  다른형상들 작업  -> 정삭 이였습니다.

즉, 황삭만 무인가공하고 다른순서를 도중에 넣어야 했는데

이게 안 되어서..ㅠ_ㅠ



또 예를 들면..

브릿지나 펀치형상 황삭 -> 어떤형상들 무인가공황삭 -> 브릿지나 펀치형상 정삭 -> 무인가공했던 것들 태그절단

뭐 이런식으로든

여튼 가공순서를 좀 조절하고 싶었는데..이게 자유롭지가 않다보니
좀 해맸던 기억이 ㅠ_ㅠ

지금 또 생각해보면..

근데..원래 브릿지가 황삭만 하기 하면..황삭후 절단.
정삭하기 하면   2차부터만 정삭만 가공하기   에서

지금은   황삭후 절단X
             2차부터하기는 정삭후 절단   으로 바뀌었는데..

이걸 다시 원래대로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_-;;


음.. 질문의 요지는..만약에 브릿지에서 정삭만 도는 것을 뽑고 싶을땐?

나름 변형도 줄이고 머리쓴다고 해보는데 어렵네요 ㅠ_ㅠ
그냥 큰 금형이 더 쉬운것 같아요 ㅠ_ㅠ

억..이건 요청은 아니고요,
그냥 가공순서를 만약 예전처럼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