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캠의 좋은 기능인 직선 코너도피를 사용하던중

1차때와 2차때 먹는 양이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1차때의 방전갭과 2차때의 방전갭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이 되었구요.

그래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1차부터 코너도피를 한 홀과

1차는 코너도피를 하지 않은 홀에 직선코너도피를 한 프로그램을 2차부터 적용해서

가공을 해보았더니, 약 4~5미크론 정도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게시판에서 본듯해서 문의를 드린거구요...

제가 잘못봣었나보네요~^^;;


작업하는 홀이 1X1또는 2X2에 홀간격도 이정도 수준이라

도피거리에 대해서 좀 민감하거든요....

같은맥락에서 지난번 질문드렸던 현재의 45도 대각선 도피방향이 아닌,

X축이나 Y축으로 +,- 도피가 가능한지도 여쭤본거구요.

개발에 참고가 되셨으면 좋겟네요~ 수고하시고

답변감사드립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해서 개발시에 적용하겠습니다.

혹시 다이 정밀가공할 때도 직선코너도피를 사용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코너도피 적용차수가 세분화 되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