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 답변 수정하다가 다 지워졌네요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트레이트가공은 상관없는데...
상하이형 작업이면..

자동최적화 사용시,, 변환과정에서, 상하 라인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폴리라인이든, 스플라인이든, 타원이든.
그럴땐.. 타원스플라인변환기능으로 4의배수로 갯수를 맞추어서 변환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습니다. 라고 ~~ 저는 생각합니다.

도면최적화기능은
제가 볼땐..어쨋든
라인의 속성을 캐드작업자가 완전히 판단후.
필요한 부분들을 드래그 해서, 필요한 부분들만 변환하면서
원본파일과 비교해나가는게 전 편하더군요.

어쨋든.
lw폴리라인과 3d폴리라인 스플라인은

기본적인 아크와 라인으로 구성된게 아닌 특별한 놈들입니다.

이놈들을 라인과 아크로 편하게 변환해주는게 도면최적화 기능이구요.

정말 중요한건....항상 원본과 비교하는 겁니다.

도면최적화기능 믿고, 분해했다가 원본비교 소홀히 해서 불량한번 났기에 ㅠ_ㅠ
타원스팔리인변환도 마찬가지고..

자동이라고 무조건 믿다가 낭패볼수도 있습니다.
관리자님도 말씀하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