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령: CVN
2. 객체선택 후 엔터
3. 분할 수: 1


변환된 객체는 청섹으로
기존객체는 자홍색(6번컬러)로 변경됩니다.

cvn 말고 요걸로 해도되는거 아닌가요 ~~

6번 컬러 겹쳐지게 해놓은것용.
이것,,

변환된 청색만 남겨놓게 할수 있는가요, 옵션으로용.

저도 추천 변환된 선만남게 하는게 더편하고좋읍니다..

머하는기능이에요 ^^?

모델링해서 넘어올때 스플라인 lw폴리라인 뭐이런것들로 넘어오는데 선들이 점점이 끊어져있는데요

그것들을 분할수를 1개로 만들어서 부드럽게 만들어주는거요.. 점점이 끊어진라인대로 가공해도

큰문제는없는듯한데..면이 안좋다고 봐야죠 끊어지면서각라인이 끊어져있어어..

정확한 설명은 아무래도 이쪽스타일많이하시는 에스텍님께로 패스~

1. 우선 kins0074님이 그림붙혀주신
 spl2arc 의 기능으로 하는것 맞습니다.
저도 이것 사용했었는데..
문제?는 아니고 귀차니즘?이 발동되었던게..

예를 들어서..




상하이형 작도시에,
상라인의 수와 하라인의 수를 일치시켜야 하는데.
도면최적화의 자동최적화 중, 엘립스, 3d라인, 스플라인의 자동변환의 기능의 경우에

해당선분의 길이에 따라 최적화가 진행되어서

결과적으로 상라인의 스플라인과 하라인의 스플라인의 분해되는 수가 달라지고

결과적으로 상라인 하라인의 수가 틀려지게 되어 상하이형이 작도가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spl2arc 의 기능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이것의 문제점은 아니고... 번거러운게..

아이콘(명령어실행)클릭 -> 객체 클릭 -> 분할수입력 -> 그럼 하나가 변환됨.
다시,
아이콘~~~~~~

하나하나 해야했습니다.
이걸, cvn의 기능으로 내가 변환하고 싶은 객체를 주르르르륵 클릭하고
마지막에 몇개로 변환할래? 라고 물으면 갯수입력 !

요것과 함께.

spl2arc의 변환은 기본 4의 배수로 진행되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예를 들어  0.2mm의 길이의 스플라인이 있다고 하면 이것도 4개로 쪼개지지요.
근데 저는 이걸 한개, 또는 두개로만 변환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1,2도 입력이 가능한 cvn이 탄생되었습니다.



라고~~ 적고는 있는데...
맞습니다. ㅎㅎㅎㅎ



철저하게 상하이형작도의 편의성증대를 위하여 요청드렸었고요...
기본적인 스트레이트가공이라면 기존 도면최적화만 이용하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부분도 언젠가는 바뀌겠지요 ㅎㅎㅎㅎㅎ
예를 들어 요상한 모양의 스플라인이 있을때
현재는 무조건 변환이 동일 길이로만 분해되다 보니깐
변환이 많이 되어야 하는 굽은 구간을 위주로 잘게 분해해야하니깐요.
하지만 길이가 형상의 굴곡에 맞게 다이내믹하게 분해된다면
심히 복잡한 구간은 조밀하게 완만한 구간은 스무스하게~ ( 윈ma* 의 좋았던 점 ㅠ_ㅠ)